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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왼쪽부터)이창호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과 최성수 부산벧엘교회 담임목사, 최부수 기아대책 상임이사> |
부산벧엘청소년행복한홈스쿨 개소식에 참석한 최부수 기아대책 상임이사는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사교육혜택과 정서지원을 못 받는 중학생들에게 생활 지도와 기초학습지도를 할 뿐 아니라 음악, 미술 등 특별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이 기존 함께 운영하던 초등부와 중등부를 나눠 대상별 맞춤교육과 지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창호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은 “지난3월 서울서 열린 2008 증권선물인 마라톤대회를 통해 2만 증권선물인과 그 가족들이 정성껏 마련한 기금으로, 부산지역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방과 후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산벧엘행복한홈스쿨 개소와 운영 취지를 밝혔다.
지난 3월15일 기아대책과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2008 불스레이스(Bull's race) 증권선물인마라톤대회'를 서울 여의도 한강수변공원서 공동 주최, 130여 개 증권선물사와 유관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 1만 8천여 명이 참가해 기부와 나눔의 장을 가졌다. 이에 앞서 3월4일 이정환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은 서울 청담동 기아대책 기구를 찾아, 부산지역 행복한홈스쿨 개소와 운영 협약을 맺고 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기아대책은 교육 기회가 적고 신체적, 정서적 보호가 필요한 전국 34개 지역 1,56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6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기아대책은 작년부터 서울 봉천동 지구촌순복음교회에 중학생 대상 첫 청소년행복한홈스쿨을 개소,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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