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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TMI] AIA생명·ABL생명·KDB생명 외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7.21 10:26:40
[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AIA생명 △ABL생명 △KDB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AIA생명,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 기부

AIA생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한다.

AIA생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5000만원을 기부한다. ⓒ AIA생명


성금은 피해 지역의 건물·주택 등 시설 복구 및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AIA생명은 우선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기부가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과 구호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ABL생명 임직원, 주몽재활원서 봉사활동

ABL생명은 지난 20일 '나눔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사회복지법인 주몽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몽재활원은 만 5~20세 전후로 지체장애와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교육과 재활훈련 등을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ABL생명 임직원은 지난 20일 '나눔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주몽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ABL생명


ABL생명 직원 10여명은 시설거주아동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내부 경사로 △복도 △화장실 등을 청소하는 환경미화활동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보육원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미술놀이 봉사를 진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삶을 실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KDB생명, 집중호우 피해 고객 금융지원

KDB생명은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험료 및 보험 계약 대출 이자의 납입 유예 조치를 실시하고, 피해 고객의 사고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KDB생명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 KDB생명


보험료와 보험 계약 대출 이자 납입 유예는 신청일 기준, 마지막 납입일 이후 6개월간의 보험료와 보험계약 대출 이자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 및 보험 계약 대출 이자 납입의 유예를 원하는 고객은 '재해피해확인서'와 신청인 신분증을 구비해 KDB생명 콜센터 또는 가까운 금융 프라자 방문을 통해 납입 유예 신청이 가능하다. 납입 유예 신청 기간은 10월31일까지다. 유예 기간이라도 고객이 가입한 보험 약관에서 명시한 보장은 그대로 지원한다. 

KDB생명 보험 가입 고객이 수해 피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등의 치료를 받은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간 대면과 비대면 창구를 통해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컬링용 휠체어 2대 지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선수용 휠체어 2대를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20일 전달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동계 장애인 스포츠 종목 최초로 리그를 운영하고 있는 휠체어 컬링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데 일조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한 휠체어 2대는 1000만원 상당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선수용 휠체어 2대를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 ⓒ 한화생명


서원영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은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소외 없고 그늘 없는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은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장애인 체육과 컬링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 연계해 ESG경영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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