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병영 함양군수가 읍·면 이장회의 개최 시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군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병곡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민 소통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병곡면을 찾고 주민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함양군
첫 방문지인 병곡면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마을별 피해상황을 살피며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을 격려하고 주요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답변했다.
특히 진 군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실거주자 전입 홍보 등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이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소규모 건설사업 선정위원회' 운영 등 공정한 군정추진을 위한 메시지도 전달했다.
진병영 군수는 "행정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하는 일들을 도와주는 이장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공정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7·8월 두 달간 진행할 '찾아가는 주민 소통의 날'은 진병영 함양군수의 군정 철학 중 하나인 '소통하는 공정행정'의 실천과 함께,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