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로 뛴 기름값 탓에 자가운전으로 떠나는 여행은 점차 어려워지고, 여행비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숙박료 역시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유명 워터파크라도 갈라치면 물놀이 비용도 만만찮은 게 현실이다. 하지만 큰마음 먹고 떠나려 한 휴가를 포기할 수도, 가족간의 소중한 약속인 가족여행을 포기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떠나는 여행방법은 없을까?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고유가시대 알뜰 여행백서 다섯 가지를 추천했다. 알뜰 여행백서로 주머니의 행복함과 함께 가족간의 정을 담뿍 느낄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이 찾아오길 기대해 본다.
○ 펜션의 숙박비용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고택 이용하기 - 송소고택(경북 청송), 윤증선생고택(충남 논산), 안용당(전남 영암), 수애당(경북 안동), 선교장(강원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