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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피해 원인조사와 산림 헬기, 드론 등 신속한 응급복구 적극지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7.19 16:47:34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9일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산사태 피해지에 조사단을 파견해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헬기, 드론, 중장비 등을 긴급 동원해 응급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사태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모습. ⓒ 산림청


이번 산사태 원인조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충남지역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드론과 위치확인시스템(GPS) 장비를 이용해 피해규모를 파악하며 지형, 지질, 지반 특성 등을 정밀조사해 원인을 분석하게 된다.

산사태 원인조사단은 산림, 토목, 지질 등 각 분야 전문가 89명으로 구성되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요 예산을 산출하고 항구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림 헬기로 응급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 산림청


산림청은 이번 수해 피해지 응급복구를 위한 자재 운반, 이재민 구조와 구호 물품 지원 등을 위해 소속기관,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헬기 10대, 드론 54대, 중장비 959대 등 가용자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산사태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산사태 피해 발생 시 산사태 원인조사단을 즉각 투입해 원인조사와 복구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산림 헬기를 비롯한 가용 장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해복구에 헬기 등 장비 지원이 필요한 지자체는 산림청 산사태중앙사고수습본부로 연락하면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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