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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현 부여군수, 산사태 등 위험지역 대피 조치 및 피해복구 총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7.19 11:30:38

박정현 부여군수가 수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장암면 장하리). ⓒ 부여군

박정현 부여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여군 수해현장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 ⓒ 부여군

박정현 부여군수와 정황근 장관이 부여군 수해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부여군


[프라임경제]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8일 잠잠했던 비가 다시 쏟아붓는 가운데 부여읍 저석리를 시작으로 세도면 청포리, 사산리, 임천면 만사리, 장암 장하리, 은산면 경둔리 등을 돌며 수해 현장의 복구 계획과 비 예보에 대한 사전 대응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앞서 지난 17일 수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정부 차원에서 농가 피해를 살펴달라 건의했다. 같은 날 오후 수해 현장을 찾은 박광온 원내대표와 김교흥 행정안전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배수개선사업 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군은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7월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며, 우선적으로 각 읍면에 피해조사를 위한 인력을 보강했다. 앞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공무원들도 주말까지 반납하고 교대로 현장에 나가 복구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당장 귀가하지 못하고 아직 대피소에 머물러 계신 군민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위로하며 "홍수통제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수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말까지 비 예보가 이어지는 만큼 "군민께서는 안전안내문자와 마을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고 마을이장님과 공무원들의 안내에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충남도청 직원 182명이 방문해 부여읍과 규암면 일대에서 시설하우스 침수피해 작물제거 및 파손시설 철거 등을 지원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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