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이 '스윗 패키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IBK기업은행(024110)은 'IBK창공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으며 NH농협금융은 농금원과 농식품분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NHN PAYCO(이하 페이코)와 협업해 '페이코 캠퍼스' 이용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윗 패키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프로모션 대상은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 내 결제수단을 신한은행 계좌로 등록한 페이코 캠퍼스 인증 고객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한은행 연결 계좌로 1원 이상 결제 시 10% 포인트(최대 월 1만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또 랜덤 룰렛 이벤트와 선착순 페이코 포인트 제공도 진행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스타트업 장기 해외육성을 지원하는 'IBK창공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500Global'과 펀드를 결성하고 지난 14일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BK기업은행은 펀드 대상으로 선발된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4주간 국내 기본육성 과정을 시행한다. 또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기술 사업화 △판로개척 △투자유치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금융은 농금원과 농식품분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금융은 농식품 산업 및 기업 분석리포트를 작성해 농금원에서 운영 예정인 '농식품 투자정보 공유 플랫폼(가칭)'에 등재할 예정이다. 또 농금원은 분석리포트 작성을 위한 관련 정보 및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농협금융은 농산업리서치반을 연구소 내 신설, 관련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