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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집중호우 피해 대처상황 점검 회의 개최

공공시설 40건, 사유시설 33건 피해 발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7.17 13:48:31
■ [포토] 하나은행, 제26회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 기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17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주재로 충남도 15개 시군의 피해 상황 및 대처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김동일 시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호우 피해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김동일 시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호우 피해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보령시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평균 444mm 비가 내렸으며, 성주면은 관내 최대인 590mm 비가 내렸으며, 호우로 인한 피해는 공공시설 40건, 사유시설 33건으로 총 73건이 발생했고, 농경지는 1366헥타가 침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이재민은 웅천읍 등 9개 읍면동에서 13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마을회관 등에 43명이 대피 중이다. 나머지 91명은 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대피했다가 상황이 진정된 후 귀가했다.

시는 지난 14일 오전 2시 호우경보 특보 발효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상태를 유지 중이며, 피해 상황에 신고 접수 및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은 소하천 범람으로 발생한 명천동 코아루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빠른 조치로 인명피해와 자동차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김동일 시장은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빠른 판단과 조치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앞으로 며칠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끝까지 피해 현장점검 및 응급 피해복구 등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토] 하나은행, 제26회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 기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17일 보령머드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17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세용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1000만원으로, 축제 프로그램 운영의 다변화에 큰 힘을 실어 주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후원으로 축제의 내실을 다지면서, 지속 가능한 생산성 있는 수익형 축제로 변모하게 됐다"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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