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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장마로 인한 피해 방지 총력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7.17 09:57:32

16일 오후 1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피해 방지 대책을 강구했다.

16일 오후 1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회의에서는 산사태 우려 지역 점검,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강가 통제 등 주말 동안 조치한 사항을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사전대피, 저지대 배수펌프장 가동, 강가 산책로 통제, 상습 침수 도로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배수로 정비 등 인명피해 방지에 관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장마는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이 내렸기 때문에 누적된 강우와 단기간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서 전 직원이 철저하게 담당 시설 및 취약지역을 한 번 더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민들께서는 집중 호우 예상 시 취약지역 사전대피, 논 물꼬·저지대·상습 침수지역 등 접근 자제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여 가정마다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는 장마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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