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024110)은 '튼튼한 은행, 반듯한 금융, 활기찬 조직'을 향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 핵심은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역량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다. 기업은행은 디지털채널 부서를 대고객 관련 그룹으로 이동하는 한편, IT운영본부와 IT내부통제부를 신설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내부통제를 강화했다.
ESG경영팀도 부서로 격상됐다. 탄소중립·녹색금융을 선도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발 빠른 대응을 돕기 위함이다.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및 중소기업 임·직원 등 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 역시 개인고객그룹과 카드사업그룹으로 분리했다.
아울러 연금사업그룹을 신설해 기업 퇴직연금 중심의 연금자산 포트폴리오를 개인연금 부문까지 확장했다. 연금업무지원센터도 신설해 연금관련 대고객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날 조직개편에 맞춰 인사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1998명이 승진‧이동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