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직업계 고등학생 취업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온(Career On)' 3기 직무강화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086790)과 하나증권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토큰증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산업은행은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한 커리어온(Career On)' 3기 직무강화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목표 및 비전 공유 △담임교사 응원 영상 시청 △참여 학생 의견 청취 △홈커밍데이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 역량강화교육 진행 이후 해당 교육 이수자 중 직무강화 교육과정 이수 대상자를 선발한 바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2개월 간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작성 △비즈니스 기본 예절 △기본 OA 활용법 △현장실습 등의 추가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지난 12일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음원 △영화 △굿즈 △공연 등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이 활용될 수 있는 토큰증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하나증권은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 무형자산 토큰화를 통해 다양한 유·무형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을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KDB칸서스밸류PEF(이하 KCV PEF)가 KDB생명 매각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CV PEF는 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공동으로 만든 사모펀드다. 이제 KDB생명 매각은 올해 보험업 회계·감독 제도 변경 등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나금융지주 측의 실사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산업은행은 KCV PEF 업무집행사원으로서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때까지 하나금융지주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