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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1톤 차량 30대 분량 처리

제8회 환경정화활동 발대식 개최…환경정화 차량 가두캠페인 전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7.13 14:15:59
[프라임경제] 한국농촌지도자의령군연합회(회장 심차용)가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8회 환경정화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환경정화 차량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의령농촌지도자회가 환경정화 차량 가두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의령군

이번 행사는 농촌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농약빈병, 농약비닐 등 폐자재 수거를 통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의령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농촌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은 토양 및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폭우 때 배수로를 막아 침수 피해를 야기하고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등 2차 환경오염과 산불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날 수집된 영농폐기물은 1톤 차량 30여대 분량으로 사전에 읍면지도자회를 통해 수거하고 분리한 영농페기물을 한자리에 모아 경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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