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생활개선회, 산청엑스포 성공개최 업무협약

7만8000명 회원 홍보·참여 협력…엑스포 사전 입장권 구입, 각종 행사 추진키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7.13 13:10:12
[프라임경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힘을 보탠다.

한국생활개선회가 산청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산청군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엑스포 공동위원장(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원 6명, 광역시·도 회장 및 사무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협약식에 앞서 엑스포 조직위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의 '찰떡같은 달콤한 결실을 맺자'는 의미를 담은 산청오색떡을 선보여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국내외 엑스포 관람객 유치 및 홍보 △엑스포 사전 입장권 구입 △엑스포 기간 주관행사 산청 개최 △엑스포 각종 행사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7만8000명의 회원에게 엑스포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광역시·도 생활개선회에 참여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국 회원이 구독하고 있는 매체를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10일과 11일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를 대상으로 산청형 농촌자원 현장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엑스포를 농가와 연계해 지역에 머무르는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황숙자 생비량면 생활개선회장이 생산한 상황버섯과 몬스터 빌리지에서 생산한 산청메뚜기쌀 담금주를 활용한 엑스포 성공개최 담그기 실습이 이뤄졌다.

또 오소리·다슬기 활용방법 소개, 손미영 시천면 생활개선회장의 식물재배법 강연, 정정교 별아띠 천문대 농촌교육농장 회원의 농산물 활용 키친가든 구성방법 및 농장미각교육 등이 이뤄졌다.

강현옥 회장은 "어머니의 산 지리산과 천왕봉을 품은 산청군이 전국 농촌의 어머니의 손맛과 정이 가득한 생활개선회와 공통점이 많다"며 "전국에 엑스포를 적극 알리고 산청형 농촌자원 현장교육의 우수사례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