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와인드라마 <떼루아(김영민 연출, 황성구 극본, 예당 엔터테인먼트 제작)>가 만화로 제작 될 예정이다.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와인만화 <신의 물방울> 의 수입사인 ‘학산문화사’ 와 11일 <떼루아> 만화 버젼 출판계약을 체결,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와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일으켰던 <떼루아> 는 만화 제작을 통해 관심을 한층 집중시킬 전망이다.
학산문화사는 “국내 만화 시장은 세계 만화시장의 70% 이상을 점유 하고 있는 일본 만화에 잠식 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고 전하며 “전통주와 와인이라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만화 <떼루아>는 일본을 비롯 해외로의 컨텐츠 역수출을 통한 진화된 한류의 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고 밝혔다.
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신의 물방울’ 이라 불리는 와인을 찾는 흥미 위주의 대결 구도인 반면, <떼루아>는 와인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와인과 전통주의 연관성을 부각, 이질적 성향이 강했던 와인문화에 대한 친근감 유도로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 기존 와인 소재 작품과 차별화 된 대중적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당은 “세계 시장 진출을 염두, 2년의 철저한 사전 기획으로 탄생하는 <떼루아>는 컨텐츠 자체의 높은 퀄리티를 바탕으로 웰메이드 작품의 진수를 선사,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입지적 작품이 될 것이다” 고 전하며 “현재 일본을 비롯 중국, 미국과 와인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 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며 컨텐츠 관련 문의가 쇄도, 판권 관련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완벽한 영상미학과 감미로운 스토리가 기대되는 드라마 <떼루아>는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주혁이 냉철하고 짙은 레드와인과 같은 와인마스터 태민 역을, 드라마 <주몽>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는 한혜진이 톡톡 튀는 스파클링 와인과 같은 우주 역으로 캐스팅,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