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원지검 진주지청,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 협의회 및 청소년 위원회가 11일 경남예술회관에서 '제2회 K-POP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가 'K-POP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대회는 진주시를 비롯한 서부경남 관내 중·고등학생 13개 팀이 경연에 참가했으며, 학업 외 시간을 활용한 본인들의 숨은 실력을 여실히 발휘했다.
K-POP경연대회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를 형성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된 어울림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허밍버드'(경상대사대부설고등학교) 김재우·김범준·임채희·조은성 학생들은 '정극의 법칙+정글'을 열창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에는 '에이블'(진주여자중학교)조윤빈·손인영·박예은·이예서·천하경·김은결·양예주·김지아 학생들이 'K-POP 리믹스' 댄스를 선보여 8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우수상에는 3개팀 경진고등학교 박준후, 삼현여자중학교 박시영, W·A·P 이현정 외 5명이 50만원의 상금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에는 혜광학교 손용운 군이 '김연자의 10분내로'를 노래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서부경남 학생들이 K-POP경연대회를 응원하기 한자리에 모여있다. ⓒ 프라임경제
김종완 청소년 위원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위해 60개팀(200명)이 참가해 줘 청소년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 있었다"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의 만족이 더 큰 희망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두칠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회 진주지역협회 회장이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대회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윤두칠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회 진주지역협회 회장은 "본선에 진출한 13개 팀들에게 축하 드리고, 오늘 무대에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을 향한 건전한 에너지가 집중된다면, 우리 청소년은 그 분야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대 진주지청장이 청소년들에게 테블릿pc를 선물하기 위해 추첨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병대 진주지청장은 "오늘 경연대회를 위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표출해준 우리 학생들에게 사랑의 하트를 보낸다"며 "여러분들의 꿈과 열정이 청소년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가는 모범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