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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하노이·상해 진출 세미나 개최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 통한 현지 정보 공유…시간·비용 절약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07.12 16:37:08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양호)가 베트남 하노이·중국 상해 진출 희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가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 모빌리티 중소기업 종사자 25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과 화상으로 연결돼 분야별 전문가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하노이·상해 현지 시장 진출전략 △현지 시장 매력도 △주요 품목별 시장성· 트렌드 △각종 인허가 절차·비용 △현지 법인설립 요건·주의할 점 △수출기업 애로사항 건의 순서로 구성됐다.

중소벤처기업공단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수출 저변확대를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의 해외거점과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법률 △세무 △노무 △마케팅 등 기업별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신인준 시제 대표는 "해외 방문 전 국내에서 베트남 현지 정보를 사전에 공유받아 시간과 비용이 절감됐다"며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수출 교두보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양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부장은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수출 다변화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중소벤처기업공단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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