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위즈위드(대표 김종수)와 중견 패션기업 JH코오스(대표 소장중, 이상훈)는 “도심형 명품 아울렛” 사업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탄생하게 될 국내 최초 도심형 명품아울렛 “W Concept”은 삼성동 코엑스 내 300여 평 규모로 코엑스점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며, 현재 ㈜밀레21과 코엑스몰 입점을 추진 중이다.
위즈위드는 남다른 상품 소싱력과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수입대행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온라인 해외명품수입 대행업체로 2007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JH코오스는 가방 OEM생산을 시작으로 토탈 패션 브랜드 ‘미니멈’과 온라인 전용 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림’ 등을 소유하고 있는 중견 패션기업으로 2002년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위즈위드 김종수대표는 금번 공동사업추진에 대해“위즈위드의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명품해외쇼핑사업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의미”로 평가하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패션유통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H코오스의 소장중 회장은 “이번 ‘도심형 명품아울렛’ 사업 진출은 JH코오스의 명품 유통사업 진출의 첫 출발점”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패션복에서 해외 명품까지 그리고 제조에서 유통까지 패션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패션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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