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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논산 출신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영웅 제복 착복식' 개최

백 시장 "호국 영웅들의 자존감과 자부심 빛나도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7.12 09:09:29
[프라임경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0일 은진면에 거주하시는 6·25참전용사 강희인 옹(92세)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인정받아 은진면 성평3리 마을회관에서 특별한 '영웅 제복 착복식'을 진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0일 6·25참전용사 강희인 옹(92세)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인정받아 특별한 '영웅 제복 착복식'을 개최했다. ⓒ 논산시


이날 열린 착복식은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육군본부 인사사령부가 주관한 행사로,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우신 참전용사에게 예우를 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이 강희인 옹에게 직접 제복을 입혀드렸으며, 병적기록표가 담긴 기념 액자를 선물했으며, 강희인 옹은 영예로 가득한 제복을 입은 채 거수경례를 나누며 가슴 뭉클한 감정을 내비쳤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빛나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논산시에서도 강희인 어르신을 비롯한 참전 용사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더욱 빛나도록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희인님은 전쟁 당시 제주도 제1훈련소로 입대해 훈련을 받고 9사단 30연대 보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고 실전에 투입됐다. 특히 휴전 직전 피 말리는 전투가 계속되던 강원도 금화직구 전투에 참전, 부상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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