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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인, 한국-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매칭데이 성료

국내 외식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8개 국내 브랜드 참가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7.11 16:52:18
[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가맹점 관리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인이 글로벌 프랜차이즈 매칭 행사인 '한국-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매칭 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외식인이 글로벌 프랜차이즈 매칭 행사인 '한국-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매칭 데이'를 지난 5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 외식인


외식인의 주관으로 지난 5일 진행된 매칭데이는 국내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네시아측 기업은 카완라마그룹(Kawan Lama Group)의 음식&음료(Food&Beverage)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F&B ID사가 참석했다. 국내 외식기업으로는 샐러디, 에그드랍, 걸작떡볶이치킨, 팔각도, 피자알볼로, 김순례순살닭강정, 땅스부대찌개 등이 함께 자리했다. 

매칭 데이는 인도네시아 기업 F&B ID사와 국내 외식 브랜드 소개로 시작됐다. 이후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Q&A로 행사가 이뤄졌다. 특히 행사 이후 참석기업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국내 기업과 인도네시아 기업이 정보를 공유하며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는게 외식인 측의 설명이다.  
 
조강훈 외식인 대표는 "K-food, K-franchise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포화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통한 외형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하지만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과 검증된 해외 파트너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적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에 외식인이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통해 외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국, 캐나다 등 현지 기업들과의 매칭데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식인은 가맹관리 앱 'FC다움'을 글로벌 버전으로 확장 개발중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이후 현지 사업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공급하기 위해서다. FC다움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인 가맹점 품질관리(QSC), 계약관리, 가맹점 소통영역(공지, 요청, 게시판) 등을 비대면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는 가맹관리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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