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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르쉐 앱' 새로운 애플 카플레이 기능 제공

카이엔 모델에 첫 적용…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지속 개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7.11 14:02:02
[프라임경제] 포르쉐 AG가 혁신적이고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 최초로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애플리케이션과 차량 기능을 통합한 '마이 포르쉐 앱(My Porsche App)'을 선보인다.

마티아스 울브리히 (Mattias Ulbrich) 포르쉐 AG CIO 겸 포르쉐 디지털 CEO는 "더 개선된 마이 포르쉐 앱과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술과 디지털화는 포르쉐가 현재 그리고 향후 75년 동안 매력적인 브랜드를 유지해 나가는 중요한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애플 카플레이 애플리케이션과 차량 기능을 통합한 '마이 포르쉐 앱'. ⓒ 포르쉐코리아


마이 포르쉐 앱은 포르쉐 차량의 디지털 관리 및 제어를 담당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차량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보여주고 에어 컨디셔닝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애플 뮤직과 같은 제3자 제공업체의 기존 계정과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앱을 연동시킬 수 있다.

업데이트된 마이 포르쉐 앱은 차량 기능을 애플 카플레이와 결합해 특정 모델의 이미지들이 애플 카플레이에 표시되는 기능을 포함한다. 마이 포르쉐 앱을 통해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 핵심 기능으로는 사운드 프로필과 같은 오디오 설정, 라디오 채널 변경, 실내 온도 및 주변 조명 설정이 있다.

이 기능들은 애플 카플레이의 빠른 동작을 사용해 △릴렉스 △웜 업 △리프레시 등의 웰니스 모드와 결합할 수 있고, 시리(Siri)를 사용해 주행 중 다양한 차량 기능을 원활하게 제어할 수 있다.

PCM에 표시된 QR 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바로 활성화되며, 정기적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기능이 추가될 때 마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현행 판매 모델인 신형 포르쉐 카이엔에서 처음 선보이며, 추후 다른 제품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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