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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수면 어업계 2023년 수산종묘 방류사업 실시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향상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7.11 11:37:21

지난 7일 은산면 거전리 지천 일원에서 수산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내수면 어업계 소득증대 마련하기 위해 참게, 다슬기, 쏘가리 종묘를 방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7일 은산면 거전리 지천 일원에서 내수면 어업계 회원 및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수산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수산 자원을 늘리기 위해 참게, 다슬기, 쏘가리 종묘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사업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군은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수산자원을 다양화하고 증대시켜 지역주민의 어업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군내 하천에 방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수상 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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