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유페스티벌 포스터. © 유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프라임경제] 시니어 모델들이 자연과 공존하고 환경에 앞장 서기 위한 쇼가 열린다. 유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愛,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제4회 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최근 시니어 모델이 점차 대세로 자리매김하면서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있는 시니어 모델 과정에서 교육을 받는 경우들이 늘고 있다. '유 페스티벌'은 전국 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 모델 과정들이 모여 함께하는 축제이자 장이다.
유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경제공황, 질병으로 인한 인간단절, 빠른 변화에 더욱 간극이 벌어지는 세대간 갈등 등 글로벌 문제들로 인류 멸종까지 언급하는 지금 '어쩌면 사랑을 잃어버린 게 아닌가'라는 판단에서 기획됐다.
또 자연과 인간 소중함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서로가 사랑으로 스며들자는 취지도 담겼다.
시니어 모델들이 '스며들다' 주제를 통해 △자연 환경의 스며듬 △세대간 환경으로의 스며듬 △세상과의 스며듬 등을 표현해 아름답고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가 새겨졌다.
이나영 유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총감독)은 "모델들의 축제인 유페스티벌을 통해 1, 2등을 뽑는 경쟁이 아닌 모델로 일을 할 수 있는 캐스팅 기회와 함께 즐기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실제 이전 유페스티벌에서 광고업체 관계자들이 캐스팅해 시니어 모델들이 광고 및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학교 평생교육원 체계적 교육을 통해 K-시니어 모델 문화 틀이 되고 있으며, 우후죽순 생겨나 잘못된 시니어 모델계를 바로잡는 선두주자 길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유페스티벌은 자연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주제도 담았다. 이에 환경보전실천운동에 앞장서는 (사)한국미래환경협회에 티켓비용 일부를 기부하는 등 '자연환경을 시니어모델들이 앞서서 지키자'라는 선한 영향력 의미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협찬사 '스피니'를 통해 신개념 3D 프로필로 더욱 새로운 오디션을 선사하며 실제 시니어 모델 활동 등을 현장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아란스토리와 더에일리가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무대도 선보이며 관객 이목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