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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레스' 공개 "시장 게임체인저" 될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오는 25일 확정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7.10 18:16:44
[프라임경제] "아레스는 MMORPG 서비스 노하우가 있는 카카오게임즈와 양질의 게임을 개발한 세컨드다이브의 협업해 만든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트리플A급 대작 게임"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카카오게임즈의 최고 기대작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오는 25일 출시한다.

10일 카카오게임즈는 서울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미디어 체험회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가 영상을 통해 인사했다. 조계현 대표는 "아레스는 하루라도 빨리 선보이고 싶은 대작 게임이다"라며 "미래 우주 세계를 배경으로 개발된 색다른 MMORPG다. 기존 시장에 지각 변동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최고 기대작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오는 25일 출시한다. = 김소미 기자


이날 현장에서는 아레스를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직접 체험해본 아레스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이 돋보였다. 화려한 전투는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다. 적을 보고 이동하거나 회피기를 사용하며 새로운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또 다채로운 무기와 보조무기 등 다양한 기술로 공격할 수 있다. 

특히 다른 특성의 '슈트'를 조합해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전투하는 '슈트 체인지' 시스템도 눈에 띄었다.

김기범 세컨드다이브 TD는 아레스의 슈트 체인지 기반 액션에 대해 강조하며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핵심 멤버들이 창업한 회사로 액션을 기반으로 좀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첫 작품 '아레스'는 3년 이상 제작했으며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에도 비교적 낮은 사양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라고 자신했다.

PC 버전의 경우 게임패드를 지원하며 이용자 편의를 위한 자동진행과 자동전투 시스템도 갖췄다. 웹 접근이 필요없는 전용 PC 런처, 모바일 스트리밍 기능도 제공한다. 권장 사양은 PC는 △RTX2060 △갤럭시S20 △아이폰14 수준이다.

ⓒ 카카오게임즈


권택균 세컨드다이브 콘텐츠 기획실장은 "기존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것이 아니라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 오래 동안 고민했고 기존 MMORPG의 판타지 요소도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대화나 텍스트 외에 컷신을 많이 추가하고 지형지물과 탈것 등을 이용한 전투로 플레이 도중 자연스럽게 세계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신작에 대해 논타겟 기반의 액션을 강조했다.

김기범 세컨드다이브 TD는 "기존 게임이 공격력과 공격속도, 명중 등 평타 기반의 전투를 강조한다"며 "아레스는 캐릭터가 전투를 하며 상황에 맞게 슈트를 바꾸거나, 논타겟을 통해 강력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등 역동적 전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레스의 게임성과 과금 구조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CBO는 과금 구조와 관련해 "확률형 아이템 모델이 아예 없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과금에서도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 등 합리적 과금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인게임 성장과 과금의 비율을 5:5 정도로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31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아레스는 지난 7일 사전등록자 200만명을 달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레스' 사전등록은 25일 출시 전까지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탈 것(팬텀) 지급 박스 △공격 방어 강화 튜닝칩 각 10개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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