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백순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빙부상을 당했다.
고 박동호 씨는 12일 오전 4시 40분 강남성모병원에서 영면했으며, 상주로는 해봉(개인사업) 씨가 있고, 사위로 곽병관(개인사업) · 황인환(재미 사업가) · 정광조(한국선급ENG 상무) · 이백순(신한금융지주 부사장) · 김남조(한국캠브리지필터 대표이사) · 조규민(개인사업) 씨가 있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다. 문의 02-590-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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