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내 위기의 자영업자를 돕는 대표적 사업인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 지원 사업화 협약이 지난 5일부터 체결됐다.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 지원 사업화 교육 모습.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번 협약은 사업화 대상자와 주관기관인 오렌지나무시스템, 전담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3자 협약이다. 대상은 경영개선 지원 사업화 교육을 이수한 경기도 내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오렌지나무시스템은 지난 6월 28일부터 서류·면접심사를 통과한 소상공인 189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지원 사업화 교육을 실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교육 3시간과 오렌지나무시스템의 교육 7시간 총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이들은 5일부터 순차적으로 협약 체결에 나섰다.
사업 내용은 6회 멘토링과 최대 2000만원 사업화 지원금 등이다. 아울러 명사 특강과 성과 공유회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가 매칭돼 사업화 진행사항과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멘토링도 제공된다.
오렌지나무시스템은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사업을 수행하는 소상공인 전문기관이다. 이번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지원 사업의 경기도 지역 주관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