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2579.00대비 22.71p(-0.88%) 하락한 2556.29를 기록했다. ⓒ 픽사베이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으로 2550선까지 주저앉았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2579.00대비 22.71p(-0.88%) 하락한 2556.29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51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230억원, 166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05%), 운수장비(0.4%)를 제외하고 건설업(-4.74%), 의료정밀(-2.44%), 철강및금속(-1.74%), 섬유·의복(-1.67%), 비금속광물(-1.64%) 등 다수 업종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준 종목별로는 기아(1.02%)와 현대차(0.49%)가 상승했다. 이외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2900원(-2.49%) 하락한 11만3800원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00원(-0.56%) 내린 7만1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임승미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경계감에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했다"며 "이번 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에 진입했다"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고용지표와 함께 실적 모멘텀을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891.18대비 20.65p(-2.32%) 내린 870.5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58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500억원, 115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3.02%)을 제외하고 컴퓨터서비스(-4.51%), 반도체(-3.81%), IT H/W(-3.36%), 기타 제조(-3.16%), 소프트웨어(-3.13%) 등 다수 업종이 내림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기준 종목별로는 케어젠(0.62%)이 올랐다. 이외 모든 종목이 떨어졌다.
특히 에이치엘비는 전장 대비 1350원(-4.19%) 밀린 3만850원으로 두드러진 하락폭을 보였다. 이어 엘앤에프가 전장 대비 8500원(-3.44%) 떨어진 23만85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3원(0.17%) 오른 1300.9원에 마감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2579.00대비 22.71p(-0.88%) 하락한 2556.29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51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230억원, 1665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