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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이어가는 '발로란트' PC방 점유율 자체 기록 경신

꾸준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요인…'팀 데스매치'도 상승세에 한 몫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7.06 15:49:03
[프라임경제] 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VALORANT)'가 6일 PC방 일일 점유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6일 PC방 게임 통계 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발로란트는 7.44%의 일일 점유율을 기록하며 디아블로4(4.69%), 서든어택(4.5%) 등을 제치고 PC방 게임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로란트는 지난해 6월 기점으로 게임트릭스 PC방 순위 TOP 10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린 뒤  현재까지 순위를 지키고 있으며, 월평균 PC방 점유율 4~5%대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월평균 PC방 점유율 5.8%를 달성했다. 지난 3월11일에는 PC방 FPS 1위(점유율 7.13%)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넘어 확실한 '대세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게임트릭스 게임 순위. ⓒ 게임트릭스


이러한 발로란트의 상승세에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발로란트는 6개월마다 신규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2개월 단위의 액트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게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27일에 진행한 에피소드 7(이하 EP7) 업데이트 역시 팀 데스매치와 신규 요원 데드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발로란트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EP7을 통해 추가된 '팀 데스매치'는 짧은 플레이 타임(9분30초)과 부활 시간(1.5초)을 가진 만큼 초심자에게는 게임을 익힐 기회가, 기존 플레이어에게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 손맛을 느낄 수 있어 국내 FPS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승규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마케팅팀 팀장은 "발로란트에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P7은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발로란트는 앞으로도 플레이어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팀 데스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로란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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