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일 오전 중국 국립 수상경기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에서 박태환(19, 단국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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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스파트너> |
한편 박태환의 가장 큰 라이벌로 꼽혔던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 역시 전날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따며 대회 8관왕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왔다.
자유형 200m는 400m에 비해서 잠영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펠프스에 비해서 잠영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 박태환의 열세가 예상됐다. 박태환은 초반부터 펠프스를 바짝 추격하였으나 결국 펠프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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