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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 토론' 성황리 완료

여성창업 환경 구축 최선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07.05 14:51:25
[프라임경제] 제2회 여성기업 주간을 맞아 여야 국회의원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이정한)가 주관하는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토론회를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번 토론회는 여성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한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토론회는 한무경·김한정 국회의원의 환영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기관, 산업계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정희 여성 스타트업포럼 의장은 각각 '여성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공계 여성 인력 현황 진단' '여성창업 생태계 및 활성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승현 연구위원은 여성 창업기업의 현실을 살펴 기술·창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공계 여성 인력의 확대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정희 의장은 여성들의 창업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고 여성 창업 활성화 방안으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춘우 기업가정신학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김보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박경하 원스글로벌 대표이사 △최지연 한국 법제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석해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내놨다. 

이정한 이사장은 "여성창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좋은 제안들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며 실력 있는 여성의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공동주최한 한무경 국회의원과 김한정 국회의원은 토론회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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