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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산지구 노후주택 정비사업 협약 체결

공공기관 3곳과 한국해비타트와 협력, 3년간 100호가 집수리 지원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7.05 09:02:55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한국해비타트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 환경정비사업(집수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는 지난 3일 김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사)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천시는 남산지구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100호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경관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3개 공공기관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5억원을 목표로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보수에 필요한 건축자재 등 물품 후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신청 가구 현장 점검, 설계 및 시공 등 보조사업의 대행 시행자로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후원기업의 기부금 관리 및 결과 모니터링을 담당할 예정이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경북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로서 김천시 남산지구 집수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오늘 함께한 5개 기관은 다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약속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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