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전 전남도의회 연못에서 탈출한 남생이. 30cm가 넘어보이는 이 남생이는 물과 육지를 오가며 생활하는데, 보행로와 잔디밭을 지나 연못으로 향하고 있다. 이 남생이들은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이전하면서 방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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