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전기차 충전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JV를 설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JV의 자본금은 100억500원이다. 발행주식 총 수는 2000만1주다. LG유플러스는 JV 발행주식 총수의 50%에 1주를 더한 총 1000만1주를 취득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50%인 10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취득하는 주식의 금액은 50억2500원이다. 이는 자기자본의 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JV는 LG유플러스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다. 회사명과 대표자는 법인 설립 시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