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별의 두번째 시리즈 앨범 ‘Like a Star_BiKiNi’ 음악을 들어본 팬들 사이에서 ‘정말 별 맞냐?’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1집부터 5집 ‘Like a Star_Showcase’까지 그간 발라드 음악으로 가요계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별이기에 별의 음악적 변화는 신선하면서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별의 트레이드 마크인 호소력 짙은 음색은 특히 발라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최근 쇼케이스 음반을 통해 발표한 ‘6년동안’ 또한 소속사를 옮기면서도 변치 않았던 별표 발라드를 선보였었다.
물론 별이 발라드 음악만을 고집한 것은 아니었다.
‘연애의 정석’, ‘큐피트’ 등 귀엽고 발랄한 댄스곡을 선보였던 것 또한 사실이나 ‘비키니’와 같이 곡의 느낌이나 보컬의 변화가 완전히 다른 락 장르의 시도는 처음이다.
발라드에만 어울릴 것 같았던 별의 음색의 변화와 대중들에게 익숙한 캐논 변주곡이 맞닿은 별의 비키니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곡으로 별의 락 장르로의 도전과 변화가 무색치 않다.
네티즌들은 별 같지 않다는 반응과 별의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화명 귤껍 ‘이게 별인가? 하는 느낌?’, 밥탱 ‘전혀 별 같지 않다.’, 지존v ‘기존의 여성스러운 발라드 이미지의 틀을 깨려 노력한 것 같다.’, 종소리 ‘지금까지 별이 해왔던 발라드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어색할 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고 캐논 변주곡이 있어 오히려 친숙하게 다가온다.’등 별의 변화에 대해 대부분 합격점을 주고 있다.
이에 별의 소속사 스프링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재익)는 ‘비키니는 별의 변화인 동시에 앞으로 별이 발전시켜야 할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 곡이기도 하다. 기존의 발라드 가수 별에서 크게 혹은 작게 계속 변화가 있을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기존의 발라드 가수 별과는 전혀 다른 락 장르로의 변화한 별의 비키니는 각종 음악 포털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