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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니터링 전략' 웨비나 성료

자사 솔루션 사례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방법 소개…하반기 2차 웨비나 진행 예정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6.30 09:36:14
[프라임경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지난 29일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을 위한 모니터링 전략과 고려사항'을 주제로 한 웨비나(웹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지난 29일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을 위한 모니터링 전략과 고려사항'을 주제로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이노그리드


이번 웨비나는 멀티 클라우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IT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노그리드의 실제 사례와 최신 동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이노그리드 CMP솔루션팀 장정호 팀장이 맡아 1시간가량 진행했다.

장정호 팀장은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소개하며, 기존 단일 클라우드의 한계로 인해 소규모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를 복합적으로 운영하는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최근 국내외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현황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설명했다.

다만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통합 운영이 까다로워 전문 인력을 구하기 힘들다.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우며, 자원과 비용의 최적화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통합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자동화 기능으로 자원 최적화를 돕는 중앙통합 관제시스템이 필요하며, IaaS와 PaaS의 계층이 다른 경우 복잡한 장애 현상이 발생하는 만큼 장애 원인을 종합적이고 빠르게 확인 및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웨비나의 한 참석자는 "과거 클라우드 운영 중에 발생한 장애로 인해 업무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어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는 모니터링 전략에 관심이 많았는데, 개념부터 실제 운영 사례까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정호 이노그리드 팀장은 "갈수록 클라우드 의존도가 증가하는 만큼 가상자원을 관리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도록 모니터링 전략부터 고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클라우드를 이용 중이거나 클라우드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 내 IT 담당자들에게 이번 강의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적극적인 클라우드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으로, 올 하반기에도 2차 클라우드 웨비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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