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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산림마트 2호점 대천2동에 정식 개점

백승일 조합장 "생산자와 소비자의 중간 역할로 안정성·편리성 도모 할 것"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6.29 21:19:25
ㅡ[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산림조합(조합장 백승일) 임산물유통센터(산림마트 2호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가운데서도 좋은 물건을 싸게판다는 목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난 28일 보령시 행복로 시대를 열며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산림마트 2호점 개점. ⓒ 프라임경제


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직매장 산림마트 2호점으로 지난 2000년도에 개점해 보령지역의 유통을 감당해 왔던 차에 이번 건물을 신축하면서 임산물유통센터 산림마트 2호점을 정식 개점했다.

이날 개점한 유통센터는 보령시 대천2동에 이렇다 할 대형마트가 없어 지역민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불편하던 차에 산림마트 2호점이 열림으로 큰 반응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유통센터는 2022년 1월부터 1년 여 기간의 공사기간을 가졌으며, 보령시 행복로 24 외 1필지에 건물 3동으로 건설 된 가운데 직매장과 금융점포가 들어섰고, 이중 총 면적 1488㎡에 직매장 면적 1321㎡, 금융지점 면적은 167㎡이다.

유통센터에서 만난 지역 주민 A씨(여.55.대천2동)는 "대천의 2동에만 대형마트가 없어 먼곳까지 이동했어야 했는데 가까운 지역에 산림마트 2호점이 생기니 시장을 보는데 여간 편리하게 생겼다"라며 반가워 했다.

유통센터의 주변여건을 보면 보령시의 산림면적이 시 전체면적의 58%로 많은 편이고, 표고버섯, 밤, 산채류 등의 임산물의 생산이 풍부하며, 향후 약용 식물의 성장이 예상되면서 이의 체계적인 생산과정과 관리 및 유통이 절실했던 상황에 유통센터의 개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창구 역할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백승일 보령시산림조합장은 "보령 지역의 재배자의 임산물의 생산성이 양호하니, 유통센터의 판매처를 제공하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의무 등으로 하여금 신선하고 안전한 임산물 판매로 이어 감으로 생산자 소득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유통센터의 개점은 산림마트 경영 20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동종업계에서 타 업체와의 충분한 경쟁력이 확보 소비자의 중간 역할로서 조합원이나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도 적극적으로 개선한 직거래 장터를 만들어 안전성과 편리성을 도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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