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태환 신드롬이 상표.도메인업계에도 금빛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이는 박태환 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SKT. 국민은행 광고가 증명하고 있다.
상표창작 전문대행사, ’네임즈’(www.names.or.kr 대표 황주성)에 따르면 세계적인 수퍼스타로 발돋움한 박태환 선수의 별명 마린보이를 상표와 도메인으로 등록.출원한 업체는 해태제과. 퓨리스 석수. 삼양식품 등 9개 기업인데 금메달 획득후엔 일반 시민들까지 합세해 마린보이 상표 확보경쟁이 치열하다면서 이는 1952년 특허청 상표등록이 시작된 이후 85만여개의 상표. 서비스표중 인지도가 가장 높아 상표가치가 날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태환 선수를 모델로 앞세운 해양심층수 블루마린(롯데칠성)과 석수퓨리스가 출원한 ‘마린보이 생수’와의 한판 승부,일반 실내수영장과 ‘마린보이 수영장’의 브랜드 전쟁,기존 여행사와 앞으로 등장할 마린보이 여행사와의 광고전.아파트, 빌라.오피스텔 사업자들과의 ‘마린보이’ 쟁탈전 등 박태환의 인기에 따라 더욱 뜨거워질것이라는 해석이다.
앞서 ‘마린보이’를 국내 최초로 출원.등록한 사람은 장경순 씨(인천.주안동)이다. 지정상품은 식당체인업.레스토랑업 등 10개. 94년 마린보이가 특허상표로 태어난이후 14년째인 오늘은 비료.사료에 까지 붙여질 정도로 5천여종이 넘는 상품이 마린보이 상표 준비를 끝냈다.
박태환의 광고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이미 2000억원을 넘었다는 황주성 대표는 2007년 스피도와 2년간 약 320만달러(32억9000만원)에 후원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박태환은 앞으로 천문학적인 수입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인기로 인해 ‘마린보이 브랜드’ 가치는 상품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선호도.기업과 제품 이미지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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