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이 '찾아가는 시니어이동점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은행은 ESG채권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며, KB국민은행(105560)은 '한국씨티은행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이동점포 서비스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시니어이동점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매월 25일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복지관을 방문해 △연금관련 업무 △입출금통장 신규 및 재발행 △카드관련 업무 등 금융업무와 △스마트키오스크 체험 △보이스피싱 금융교육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오는 7월 25일에는 미추홀노인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미화 6억달러 규모의 ESG채권 '농업지원 소셜본드'를 발행했다. 발행된 채권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농업인 및 농업 부문에 대한 재정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5년 단일 트렌치로 발행된 채권의 신용등급은 A1(무디스)·A+(S&P)로, 금리는 4.95%로 확정됐다. 이번 발행은 162개 기관으로부터 모집액의 4배에 달하는 25억불 주문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 최소화 및 편의 제고를 위해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씨티은행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씨티은행 거래 고객은 향후 국민은행에서 상품 및 서비스(△주요 금융상품 △거래외국환 은행 지정 △대여금고 등) 이용이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씨티은행 영업점 내 국민은행 데스크 운영을 통해 안내한다. 업무 제휴는 오는 7월 3일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