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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첨단 IT시스템 장착···명품 브랜드 추구

자동인식 현관문 등 지능형 단지 통합시스템 개발 완료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08.11 15:22:27

[프라임경제]  ‘힐스테이트’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현대건설이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힐스테이트’를 최고의 아파트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최첨단 시스템들을 속속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태양광을 활용한 ‘온라인 뮤직파고라’를 개발 완료했으며 조만간 힐스테이트에 적용해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태양광 온라인뮤직 파고라(Pergola : 정자 형태의 단지 내 쉼터)는 기존의 벤치 기능만 제공하는 파고라와는 달리 사람이 접근할 경우 센서가 작동해 조명이 켜지고 온라인으로 음악이 제공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태양광을 활용하므로 전기료 부담도 없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 태양광 뮤직파고라를 조만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청각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대건설은 첨단 주차위치정보시스템(UPIS : 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을 ‘힐스테이트’ 현장에 국내 최초로 적용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시스템은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올 때 자동으로 인식되어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되며 홈오토메이션과 핸드폰에도 정보가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주차장에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위험상황이 실시간 모니터링 되고 상황발생 시 비상호출이 이뤄져 입주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은 최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해  IT 전문 자회사인 ‘현건씨엔아이’와 함께 지능형 단지통합 시스템 개발도 완료했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아파트 단지 내 공용부와 단위 세대 주요 시스템 통합에 성공해 원격검침과 전력제어, 조명제어, 엘리베이터, 유비쿼터스 주차정보시스템(UPIS), CCTV, 무인경비와 같은 개별시스템과의 호환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장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알람이나 경광등을 통해 운영자에게 상황을 전달하며 문자메시지를 통해 장애 사실을 실시간으로 알려, 운영자는 신속히 긴급 복구반을 투입할 수 있고  사전 관리 또한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지통합운영센터는 외부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도록 돼 있어 향후 공공 부문의 U-City가 도입되는 지역에서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U-교통, U-재난, U-환경, U-행정 등 다양한 U-City 서비스를 아파트 단지 내에 제공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현관문에 최첨단 기술이 구현된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Ubiquitous Keyless System)’을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은 입주 고객들이 ‘유비쿼터스 골든키’만 몸 안에 지니고 손가락을 도어록에 터치만하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문이 열리는 시스템으로, 양손에 짐을 들고 있거나 디지털 도어록에 익숙하지 않은 노약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아울러 기존의 디지털 도어록에 비해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비밀번호가 노출될 위험성도 없으며 즉시 현관문이 열리게 돼 입주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최첨단 IT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현, 최고의 명품 아파트에 걸맞은 생활환경을 입주민에게 제공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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