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기증식을 갖고 XC90, XC60을 교육 실습용으로 전달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발굴과 육성을 지원해 한국 자동차산업 및 문화 발전에 일조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전달된 XC90은 안전의 노하우 및 인간 중심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SUV다. 또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티맵모빌리티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및 디지털 패키지를 갖춘 XC60을 함께 기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가천대학교에 교육 실습용으로 XC90 및 XC60을 기증했다.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차량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진화해가고 있는 혁신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는 "단순히 이동수단을 넘어 새로운 사용자 및 공간의 경험으로 진화해나가고 있는 자동차업계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일조하고자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산업 및 문화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노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유수 대학 자동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볼보자동차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기술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는 등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