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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엔젤파트너스,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협업 기회 제공

산업단지 성장 발판·혁신 거점…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06.22 16:40:53
[프라임경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2023 산업단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찾는다고 22일 밝혔다.

탭엔젤파트너스가 2023 산업단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할 스타트업을 찾는다.ⓒ 탭엔젤파트너스


선발된 기업은 △수요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사무 공간 지원 △신용보증기금 보증 지원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상교육 △에스에스알 △엘지유플러스 △엠씨넥스 △폴라리스오피스 5개 사가 참여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MICE △DX 솔루션 △IoT 솔루션 등 15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갈 25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며 "협업과 투자유치를 통해 산업단지를 성장 발판과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현 탭엔젤파트너스 대표는 "다년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오픈이노베이션 운영으로 축적해왔다"며 "컨설팅과 투자유치 비결로 대중견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상생의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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