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ESG소외계층지원 부문을 수상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294870)이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면서 사회적 기업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HDC현산에 따르면 지역사회발전과 소외계층 지원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 ESG소외계층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HDC현산 수상은 '본사' 용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 소외된 사회 구성원들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 되는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구룡마을 화재 및 강릉 산불 등 다수 사회 이슈에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다.
HDC현산은 지속가능한 기업을 목표로 사회에 소외된 계층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올해 1월 광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료품 및 생명팔찌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더불어 광주 구급대원 소방용품 지원을 포함해 △서울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성금과 생필품 지원 △용산 나무 식재 활동 △강릉 산불 피해 긴급 구호 △거제도 애광원 성금 및 교육 물품 전달 등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 동작 침수피해 가구 지원 봉사 활동과 함께 관악·동작 수해가구 침구류 지원 등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사적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빼놓지 않고 있다.
이런 대표 활동이 임직원 급여 수령액 일정액을 기부하고, 회사도 상응하는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사랑 실천캠페인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해당 캠페인 누적 기부 금액(지난해 기준)은 10억여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용산 소재 80여개 기업과 학교, 기관이 참여하는 용산드래곤즈 활동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실제 청년 진로 지원 차원에서 현업부서 임직원과 취업 희망 청년을 매칭해 직무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지원, 성탄절 맞이 지역 아동 시설 방문 활동, 가정의달 쌀 기부 등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편 HDC현산은 사내 본부별로 지역사회 도움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말, 임직원들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및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함께 반포한강공원과 이촌한강공원 일대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도 '올해 두 번째' 사내 본부별 릴레이 봉사로 이촌 한강공원 일대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한 '한강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HDC현산은 이후에도 본부 단위별로 연말까지 매 분기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용산 지역을 비롯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사회적 기업으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사회공헌기업대상은 사회공헌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에게 수여하는 행사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