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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JC-나카츠JC, 50주년 '진주초전공원' 4면 시계탑 세워

자매결연 기념식 개최…시라이지 류조 회장 "사회·교육·문화·체육 더욱더 활발해지길 희망"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6.21 15:07:09
[프라임경제] 1974년부터 시작한 진주JC와(장정수 회장) 일본 나카츠JC(시라이지 류조 회장) 국제교류사업이 올해 5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진주JC와 나카츠JC가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진주초전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초전 공원에서 이뤄진 50주년 교류행사에는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시·을)유계현 도의원, 백승흥 시의원, 오경훈 시의원, 최민국 시의원과 진주 청년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 회원, 나카츠JC 회원, 나카츠JC시니어클럽 회원 진주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강민국 국회의원은 진주JC·나카츠JC 자매결연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50년의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양 청년회의소의 민간 우호 교류가 이뤄진 것에 깊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년들이 지역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장정수 회장은 "교류 50주년은 선배들의 많은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양국 간 회원들이 서로 의논하고 연구 할 것이며, 선진문화를 배우고 익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우정을 쌓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라이지 류조 회장은 "진주JC와 일본 나카츠JC는 1974년 자매결연 조인식을 시작으로 교류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순수 민간교류의 사회·교육·문화·체육이 앞으로도 더욱더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양 JC는 50주년을 기념해 진주초전공원에 4면 시계탑을 세우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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