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나치만, 이하 청)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 서울지방보훈청
이날 업무 협약식은 △알파 △유베이스 △태영건물종합관리 △에이치엔서브 △발렉스특수물류 △한국안전교육기술원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상품기획·MD △서비스사업 중간관리자 △교육운영 △시설관리·보안직 등 업체 운영에 필요한 핵심직무에 제대군인을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5일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후 처음으로 체결되는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식이다.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제대군인 채용에 중견기업들과 강소기업들이 뜻을 함께 해 제대군인의 사회 적응과 그들의 사회 기여가 좀 더 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제대군인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켜 업무협약 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추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와 임원들은 "제대군인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입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 센터와의 적극 협력을 통해 많은 제대군인과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