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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밥솥 누적판매량 1,500만대 돌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11 09:33:23
[프라임경제]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가 전기밥솥 누적판매량 1,500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쿠쿠홈시스는 지난 7월말 전기밥솥 판매대수 집계 결과, 국내 내수 판매량 기준 1,5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으며, 이는 98년 4월 ‘쿠쿠’라는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 딱 10년 만의 결과다. 쿠쿠는 지난 1978년 밥솥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래 30여 년간 밥솥 개발 및 생산에 매진해왔다.

쿠쿠홈시스는 ‘쿠쿠’라는 독립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 한 이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 고려 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볼 때 국내 10가구 중 7~8가구가 쿠쿠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어 먹고 있는 셈이다.

쿠쿠홈시스는 독립브랜드 런칭 7년 6개월만인 2005년 10월에 1,000만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이후 2년 9개월 만에 1,500만대를 달성했다. 쿠쿠홈시스는 디자인, 기능 등 밥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빠르게 변화돼 교체주기가 3~4년으로 짧아지고 있고, 싱글족 등 가족형태 세분화로 밥솥 구매 대상이 점차 다양해지는 것도 밥솥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쿠쿠홈시스는 천연곱돌, 황금동 등 고급소재의 사용과 최첨단 네트워크쿠킹 밥솥 등 혁신적인 밥솥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는 쿠쿠홈시스가 30주년을 맞는 해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신제품 ‘분리형 커버 IH 압력밥솥’은 쿠쿠홈시스의 밥솥 판매량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압력 밥솥 중 세계 최초로 분리형 커버가 적용돼 세척과 보온 기능이 월등히 강화됐으며, ‘탑 컨트롤 방식’, ‘소프트 스팀캡’, ‘와이드 앤 플랫 내솥’ 등 30년간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이 모두 담겨 있다.

쿠쿠홈시스는 주방가전 브랜드 ‘쿠쿠(CUCKOO)’와 생활가전 브랜드 ‘리오트’(Liiot)로 소형생활가전 전반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종합생활가전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며 미국, 중국, 러시아 등 30여 개국에 진출해 독보적 압력기술 및 제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쿠쿠홈시스는 8월말까지 ‘1,500만대 돌파 기념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압력패킹을 무료로 지급한다. 행사 제품은 ‘10인용 풀탑컨트롤 에디션 밥솥’(CRP-HGXG1011FP/41만 8,000원), ‘8인용 일품석 밥솥’(CRP-HJXS0810FI/45만 8,000원), ‘6인용 황금동 밥솥’(CRP-HFG0610FI/27만2,000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쿠쿠 홈페이지(www.cuckoo.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 구본학 대표는 “지금까지 쿠쿠 브랜드를 믿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실용성, 사용자 편의성, 디자인, 안전성 등 모든 면모에서 뛰어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 이라며 “또한, 쿠쿠홈시스의 기술력이 최고의 수준인 만큼,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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