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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실크로드 아트 페스티벌 개막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6.20 10:45:16

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실크로드 아트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ISAF 조직위원회

[프라임경제] 한국과 인도는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교류하는 실크로드 아트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KISAF(Korea India Silkroad Art Festival) 조직위원회와 (사)경기향재줄풍류, (MFI)인도음가연맹이 주최하며,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관계협의회(ICCR)(인도정부), 마하라슈트라 문화부와 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공연 포스터. ⓒ KISAF 조직위원회


서울에서의 개막공연은 6월24일 오후 7시에 대한 불교조계종 불교문화역사 박물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렸다. 이 공연은 총감독 주설야, 예술감독 우지용, 사회 로즈박이 이끌었다.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 인도의 클래식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였다.

KISAF 조직위원회는 "한국과 인도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친밀한 나라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실크로드를 따라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11월에는 한국의 전통음악인들이 인도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해마다 양국에서 정기적인 행사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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