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제스티골프(대표 김형엽)가 오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THE STAGE'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는 마제스트골프의 주요 제품과 함께 신제품 '스터나'와 '서브라임', 그리고 '셀레시티얼' 라인업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공개해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의 오픈일인 14일 오전에는 △최수영 △백지영 △소유 △송해나 △이현이 △홍인규까지 골프를 사랑하는 방송인들이 팝업스토어를 찾아 자리를 빛냈으며, 계속해서 다수의 골프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 마제스티골프
특히 마제스티골프는 백화점 분야 매출 1위인 신세계 강남점, 그 중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1층 더스테이지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새로운 경험과 트렌드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마제스티골프만의 고품격 이미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금고안에 소중한 제품들을 보관하는 것과 같이 럭셔리하면서 유니크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다수의 국내 미디어뿐 아니라 중국, 대만과 일본의 해외 미디어도 참석한다.
한편 마제스티골프는 3가지 제품의 주요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더하고 있다.
먼저 '로얄은 처음 마제스티를 접하는 고객을 위한 라인업으로 젊은 골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의 미가 더해진 제품이며, '프레스티지오' 라인업은 가장 마제스티다운 경험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출시할 신형 '서브라임'은 마제스티의 플래그십으로 50년간 끊임없이 추구해 온 완벽함의 결정체로 최고의 고반발과 스핀성능, 극강의 정교함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마제스티골프는 다수의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으며 계속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럭셔리와 공예 사이의 수공으로 제작된 '우루시'와 매 컬렉션마다 유명 아티스트와 협약으로 제작되는 여성용 클럽 '허마제스티', 그리고 신제품인 '셀레스티얼'은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백색 마블 형태의 헤드를 구성하여 초고가 럭셔리 클럽으로 탄생했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마제스티골프는 럭셔리 클럽 시장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합하고자 한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마제스티골프의 많은 제품을 접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성원과 방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