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일 오전 중국의 북서부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총성을 동반한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전 3시 20분에서 4시 사이에 신장의 남부 쿠처 현에서 여러 차례의 폭발이 일어나 최소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국 경찰이 폭발 발생지역 봉쇄와 함께 비상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한편 지난 4일에는 신장지역의 도시 카스에서 차량 한대가 훈련중이던 무장경찰 부대로 돌진, 수류탄을 투척하는 바람에 16명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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