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하늬, 이지선, 나리의 미스코리아 왕관 스타일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08 19:16:01
[프라임경제]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화제다. 그로 인해 작년과 제 작년의 미스코리아 진과 비교하며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는 미스코리아 티아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2006, 2007년에 이어 이번 2008 미스코리아 티아라를 디자인한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대표가 미스코리아 티아라와 티아라의 주인공인 진에 대해 분석하였다.
   
 
   
 


동양적인 섹시함을 자랑하는 이하늬는 선발 당시 유난히 길고 동양적인 눈매로 가야금, 판소리, 고전 무용들을 선보이며 한국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런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티아라는 승리의 상징인 월계수를 모티브로 생동감 있는 곡선을 전개해 화려함과 우아함을 담아내며 전체적으로 한국의 자연을 표현하였다. 특히 2006년 티아라는 미스코리아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으며 늘어트리는 화려한 드롭형의 장식으로 이하늬의 동그란 이마와 어우러져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이지선은 해외 유학파답게 패션감각을 뽐내며 서구적 세련미로 큰 관심을 받았다. 그녀의 열정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장미를 모티브로 하여 보다 강렬한 ‘불멸의 사랑’을 표현하였으며 유난히 높은 티아라의 위쪽 이파리 장식 부분이 무빙 스트링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가능하게 제작되었다. 특히 독보적인 비대칭 디자인으로 세계 여러 곳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이지선의 갸름한 얼굴에 잘 어울린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