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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제·WEB3 전문 센터 '하이퍼 스퀘어' 오픈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새로운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 역할할 것"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6.13 11:11:26
[프라임경제] 클라우드 컴퓨팅·디지털전환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제와 제품 시연하고 WEB3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서비스를 연구·실행하는 클라우드 전문 센터 '하이퍼 스퀘어(HYPER SQUARE)'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제와 제품 시연하고, WEB3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서비스를 연구·실행하는 클라우드 전문 센터 하이퍼 스퀘어를 오픈했다. ⓒ 이노그리드


하이퍼 스퀘어는 초월적이라는 의미의 HYPER와 광장을 뜻하는 SQUARE의 합성어로 디지털 ABC(AI·Blockchain·Cloud) 전문가들이 모여 △제로 스퀘어(ZERO SQUARE) △CX 스퀘어(CX SQUARE) △WEB3 스퀘어(WEB3 SQUARE)로 구성돼 있다. 

하이퍼 스퀘어는 클라우드를 비롯해 WEB3·DT와 관련된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의 시연과 기술세미나 등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제와 자사 솔루션 시연도 담당한다.

제로 스퀘어는 이노그리드가 공공·민간 기업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이 가능한 관제 센터다. 고객의 클라우드 환경과 장애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즉각 대응함으로써 고객이 편안하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노그리드가 자체 개발한 CMP 솔루션 탭클라우드잇과 고성능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잇을 사용해 관제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곳에서는 전문 OP(보안관제) 인력들이 대형 대시보드와 랩탑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의 헬스 체크와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전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당 시스템의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장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장애 티켓이 발행돼 제품별·기능별 전담 엔지니어와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누락 없이 장애를 처리, 체계적으로 서비스 이력과 서비스 수준(SLA)까지 관리한다. 또한 제로 스퀘어 전용 고객 포털 웹페이지와 대표번호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해 서비스 관련 문의와 장애 접수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CX 스퀘어는 이노그리드의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잇(Cloudit) △오픈스택잇(Openstackit) △탭클라우드잇(TabCloudit) △SE클라우드잇(SECloudit)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센터다. 이노그리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구동 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 자원인 클라우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WEB3 스퀘어는 기존의 WEB2 기반의 서비스를 WEB3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조직된 WEB3 전문 센터다.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는 WEB3 시대에는 클라우드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와 관련된 과제를 진행하며 개발된 기술을 PoC(개념 증명)하고 시연·데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하이퍼 스퀘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디지털 ABC를 넘어 무한한 디지털 기술력도 새롭게 선보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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