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청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전문요원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19일부터 12월까지 총 24회차에 걸쳐 1,0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천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과 협력하여 전문 강사가 사례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주고, 마네킹을 이용해 가슴압박 등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은 다른 직원들을 추천해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도록 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반복 학습을 위한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심폐소생술은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첫 단계로, 공직자와 시민이 모두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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